오늘의 묵상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
권연자 세실리아
2014. 5. 7. 10:45
2014년 5월 7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한 줄 복음묵상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요한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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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잃고 싶지 않으신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결코 자신의 죄를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이나 조건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