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한 도시
13세기에 한 지주가 '불타바' 강변에 성을 건설하면서 이 도시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700여 년의 역사가 흘렀으나 아직도 중세적인 건물들과 우뚝 솟은 고딕 양식의 성,
바로크와 르네상스 등 중세의 미술양식이 섞인 정원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고풍스러운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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