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에서 에스토니아로 가는 고속도로.
길 양편에는 숲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으로 가는 길에
잠시 쉬기위해 들렀던 자그마한 도시 '파르누(Parnu)'
이 도시 '파르누'의 거리도 오래된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공원 어귀에 있는 아주 작은 까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이른 아침이라 아직 문을 열지않았다.
누구인지 잘 모르겠으나 이 도시와 관련있는 꽤 유명한 인사인듯....
위에 계신 분에 대해서 설명해놓은 글이니
궁금하신 분은 잘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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