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아르테미스' 신전의 '코린트'식 석주 로마시대 데카폴리스의 일원이었던 '제라시'의 유적들 AD1~2세기가 최고의 전성기였고 AD 6세기 경에는 14개의 교회가 있을 정도로 그리스도교가 융성했던 곳. 그후 로마제국의 멸망과 지진에 의해 AD726년에 폐허가 된 곳이다 그러나 최근에 거의 로마시대의 도시 원형을 완벽하게 갖춘 도시로 발굴되고 있다 성 다미안 성당 터의 바닥 모자이크 사해로 흘러드는 '아르논'강 '페트라'로 들어가는 골짜기 '페트라' 신전 붉으스레한 사암을 파서 만든 헬레니즘 양식의 건물 신전이나 혹은 왕의 무덤이 아닐까 추측을 하게 된다 로마시대에 지어졌던 건물들은 8세기 지진으로 모두 파괴되어 없어지고 현재 남아있는 건물들은 나바테아인들에 의해 건설되었던 것으로 암벽을 파서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