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가는 길 28 / 철십자가 아래 내려놓은 치명자산 돌, 그곳에서 천 년을 기도가 되거라.. 2012년 11월 1일 / 28 일째 라바날 델 까미노(Rabanal del Camino) → 리에고 데 암브로스(Riego de Ambros) / 20.5km (라바날 델 까미노→폰세바돈→(끄루스 데 페로)→만하린→엘 아세보→리에고 데 암브로스) 침대가 촘촘히 붙어 있는 방이어서 사람들의 체온을 합한 온도만으로도 난방이 될 지경이었.. El Camino de Santiago 2013.04.24
산티아고 가는 길 27 / 누가 그 여인을 모르시나요.. 2012년 10월 31일 / 27 일째 아스또르가(Astorga) → 라바날 델 까미노(Rabanal del Camino) / 23.5km (아스또르가→무리아스 데 레치발도→까스뜨리요 데 로스 뽈바사레스→ 산따 까딸리나 데 소모사→엘 간소→라바날 델 까미노) 맘에 드는 알베르게(5유로 였었지..)를 만나 잘 쉬고나면, 다음 날 그곳.. El Camino de Santiago 201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