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가는 길 28 / 철십자가 아래 내려놓은 치명자산 돌, 그곳에서 천 년을 기도가 되거라.. 2012년 11월 1일 / 28 일째 라바날 델 까미노(Rabanal del Camino) → 리에고 데 암브로스(Riego de Ambros) / 20.5km (라바날 델 까미노→폰세바돈→(끄루스 데 페로)→만하린→엘 아세보→리에고 데 암브로스) 침대가 촘촘히 붙어 있는 방이어서 사람들의 체온을 합한 온도만으로도 난방이 될 지경이었.. El Camino de Santiago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