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발칸반도)

권연자 세실리아 2015. 6. 29. 16:50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 가장 아름다운,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 된 플리트비체.

      '요정들이 뛰노는 숲'이라 불리는 플리트비체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되어 더욱 유명해졌다.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는 석회암과 백운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햇빛이 비추는 각도에 따라 신비로운 색갈이 연출되어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