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키아>
안티오키아는 당시 사회적으로나 교회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대도시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던
곳이 바로 이곳이다.
4세기경에는 로마와 알렉산드리아 다음으로 중요한 총 대주교좌가 있는 곳이 되었다.
'베드로' 석굴 성당이 있는 바위 산
바위에 성모 마리아 얼굴이 조각되어있었으나
지금, 이런 모습으로 남아있다
베드로 석굴 성당
안티오키아 근처에 있는데, 그리스도인들이 몰래 모여 미사를 드린 곳이라는 전설이 있다.
안티오키아 전경
사도 바오로의 고향 <다르소>
사도 '바오로'의 생가 터
생가 터의 오래 된 우물
사도 '바오로'의 생가 터
클레오파트라의 성문
'해외 여행 > 터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 '콘야'(이코니온)와 '얄바츠'(피시디아 안티오키아)의 유적 (0) | 2010.05.24 |
---|---|
<터키> 카파도키아-(괴뢰메) (0) | 2010.05.19 |
<터키> 카파도키아-(데린쿠유) (0) | 2010.05.19 |
<터키> '이스탄불'의 '불루 모스크' (0) | 2010.05.18 |
<터키> 이스탄불의 '소피아' 성당 (0) | 2010.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