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제는 몸 안의 활성 산소의 활동을 둔화시켜 노화를 늦춘다고 해서 최근 식품 영양학계에 큰 이슈로 떠오른 바 있다. 견과류들이 전부. 그러나 최근 약초, 허브가 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용을 가장 잘하는 것들을 실험으로 알아보았다. 그 결과, 정향나무 꽃봉오리를 말린 향료 1그램이 반컵 분량의 블루베리(혹은 크랜베리)보다 더 많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오레가노 1그램에는 고구마 반컵 분량의 항산화제가 함유돼 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백리향(thyme), 레몬유 등은 가장 효능 좋은 항산화제로, 이들은 모두 그냥 먹어도 되고, 워낙 많은 양의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말려 먹어도 좋다고 한다. 몸을 젊게 해주는 항산화 식품들 톱10 |
올스파이스(Allspice) 계피 Cinnamon 로즈마리 Rosemary 백리향 Thyme 마요나라 Marjoram 샤프란 Saffron 오레가노 Oregano 사철쑥 Tarragon 바질 Basil |
[스크랩] 치매 두뇌치료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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