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많이도 들락거렸고 짧은 세월이긴해도 살아보기까지했건만...ㅠㅠ
그 아름다운 바이에른 지방의 시골마을들이며.. 숲이며...
잘 정돈된 작은 도시들이며.. 모두 내 머리 속에 있을 뿐,
.............그리울뿐이다)
'밤베르크'는 1,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거의 입지않아
옛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이다
독일의 작은 '베네치아'로 불리우며,
유럽 건축사의 살아있는 화집이라는 말도 듣고 있다.
'밤베르크' 대성당
'레그니츠' 강
'레그니츠'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의 구 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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