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별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 고콜레스테롤 + 장어 장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고칼로리여서 체력을 급속히 회복하는데 좋기 때문에 대표적인 보신음식으로 다들 알고 계실텐데, 알고보면 장어의 과다한 지방질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협심증 등을 악화시킬 수도 있답니다. **tip - 고콜레스트롤이나 담석예방에는 하루 .. 건강과 생활정보 2011.02.25
우리 아이 키 키우는 6가지 방법 새 학기를 앞두고 아이 키 때문에 걱정인 부모들이 많다. 키가 작으면 부모 뿐 아니라 아이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 특히 요즘은 외모에 관심이 많은 만큼 작은 키는 아이의 성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 아이 키를 키우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등을 구부리지 않도록 한다. 자.. 건강과 생활정보 2011.02.22
코털 뽑다가 뇌수막염에 패혈증까지?! 장모(55)씨는 얼마 전 코털을 뽑다가 염증이 크게 생겨 코 주변이 퉁퉁 부었고 결국 며칠 간 병원에 입원해 치료까지 받았다. 그는 40대 이후 코털이 빨리 자라는 탓에 1주일에 한번 정도 미용 가위로 코털을 자르곤 했다. 그래도 자꾸 자라는 코털 때문에 짜증이 난 그는 핀셋으로 코털을 뽑다가 사고를 .. 건강과 생활정보 2011.02.21
노화에 의한 실명과 동맥경화와 혈액정화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의 각 부위의 기능이 조금씩 나빠지기 시작한다. 기억력이 감소하고, 청력이 감소하고, 시력 또한 감소한다. 후천적으로 시력이 감소해서 완전히 시력을 잃는 증상은 주로 60대 이후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60대 이후 장년층의 시력 이상의 가장 흔한 원인은 백내장, 녹내장, 망막.. 건강과 생활정보 2011.02.16
대장암을 막아주는 음식들 땅콩버터 대부분의 설탕, 사탕, 카라멜 등에 들어 있는 성분인 수크로오스(sucrose)를 비롯한 고농도의 글리세믹(glycemic) 성분은 대장암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최근 일련의 연구 결과 밝혀졌다. 수크로오스는 사탕에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샐러드 드레싱, 스파게티 소스, 화학 조미료, 케첩 등에 참.. 건강과 생활정보 2011.02.14
하루 6시간 안자면, 시한폭탄 안고 사는 것만큼 위험해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수면부족’ 현대인들이 주목할 만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워릭대학교 연구팀이 일본, 미국, 스웨덴, 영국 등 8개 국가의 47만 명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에 6시간 이하로 밖에 잠을 자지 못하고 자는 도중에 잠에서 잘 깰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 건강과 생활정보 2011.02.11
콧물을 보면 내 몸이 보인다! 날씨가 추워지면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콧물 때문에 불편해하는 이들이 많다. 콧물은 흔한 증상 중 하나여서 가볍게 넘기는데, 어쩌면 중요한 병의 증상일 수 있다. 콧물로 알 수 있는 질병을 살펴본다. 콧물은 콧속 점막의 감염, 온도변화 등에 의해 점액의 양이 많아질 때 나온다. 점액은 코 점막 밑.. 건강과 생활정보 2011.02.10
해외에서 온 벌꿀 조심하세요 해외여행 후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 등에 좋다고 광고하는 벌꿀을 사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네팔, 뉴질랜드 등에서 사온 몇몇 벌꿀은 독소를 포함하고 있어 사람에게 유해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네팔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벌꿀.. 건강과 생활정보 2011.02.09
뼈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음식들 인간의 뼈를 만들어 주는 영양소는 다음의 3가지다. 다음 3가지 영양소의 하루 섭취량을 지키면 당신의 뼈는 가장 단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1. 칼슘: 하루에 1200밀리그램이 적당량. 하루 3번 나누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2. 비타민D: 하루 400IU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량. 나이 70이 넘으면 600IU 권장. 3... 건강과 생활정보 2011.02.07
20대 피부로 돌아갈 수 있을까? 팽팽한 피부 콜라겐을 늘리는 4가지 방법 우리 몸속 단백질의 33%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피부, 근육, 뼈, 힘줄 등 몸 전체를 지탱하고 유지한다. 안타까운 점은 나이가 들수록 합성되는 콜라겐보다 파괴, 배출되는 콜라겐이 더 많다는 것. 팽팽한 피부를 책임지는 체내 콜라겐을 늘리기 위한 4가지 방법을.. 건강과 생활정보 2011.02.05